사진처분 - 5 전운이 감돌다 사진처분



























저는 [에이스컴뱃2]를 좋아했고, 아직도 좋아합니다. 그 아케이드 성 덕분에 지금의 에이스 프로젝트 게임보다 더 좋아해요. 물론 지금은 손을 놨습니다. 예전에는 구름 위 올라가서 적을 쫓아가는 테크닉을 알았는데, 지금 다 까먹어서 일부 미션을 못 깨서요.

제가 하늘 배경을 제일 좋아하는 이유기도 합니다. 게임하면서 즐거웠던 추억이랑 섞여서 그럴 지도 몰라요. 다만, 그 중에 전운이 감도는 하늘을 좋아하는 이유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전운이 스윽하고 밀려올 때, 구름의 질감이 보일 정도로 두텁게 흐릴 때를 좋아합니다. 묵직한 긴장감이 있어요. 정작 비는 싫어합니다.

굳이 게임 때문만은 아닐 수도 있습니다.
하늘 보면 그냥 넓으니까 좋아했을 지도 모르겠어요.

실제 전운을 찍은 것을 올리진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전운이 깔릴 때는 낮이라도 너무나도 어두운 상태라서 제대로 찍히지가 않았거든요. 묵직하게 구름이 쌓인 사진들만 올립니다.



덧글

  • G-32호 2017/10/12 19:10 #

    분위기보소..
  • 로그온티어 2017/10/12 23:36 #

    아직 부족해요. 스킬과 좋은카메라가 있었다면 더 생생하기 담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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