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st for life └ 락





또 "쟈니가 왔다!"를 듣네
술과 약에 쩔은 채,
여기 몸뚱아리가.
이 남자는 또 애가 타기 시작해

"얌마, 그 로션 어디서 사냐?"
아플 때부터 이런 기믹이 생겼어
누구는 사랑이라 부르지
그래, 사랑이라 부릊지
알아, 약먹은 닭 소리 같단 거

그래, 난 '현.대.인.'이라구
물론, 내가 배울 적에 들은거야
삶을 위한 '나태' 니까!
삶을 위한 '나태' 야!

난 백만 선물을 받을 자격있어
자학 영상을 찍으며
스포츠카를 타고
유니폼을 입으며
정부 지원도 좀 받지

난 백만 선물을 받을 자격있어
맞아, 거리에 노숙도 해봤으니까
머리 좀 그만 괴롭혀
머리 좀 그만 괴롭혀
술과 약을 갖고
술과 약을 갖고

그래, 난 '현대인'이라구
물론, 내가 배울 적에 들은거야
삶을 위한 '나태' 니까!
삶을 위한 '나태' 야!
난 삶을 위한 나태가 있어
삶을 위한 나태
삶에 찌든 나태
나태에 찌든 삶
나태를 위한 삶
...



노래는 원곡아니라 [트레인스포팅2]에 쓰인 리믹스 버전입니다.
딴 게 아니라, 인트로에서 쭈욱 끌고들어가는 기계음이 좋아서요.
위태롭게 또 들어가는 향정신성 마약같은 게,
영화의 엔딩의 느낌과 너무 절묘하게 맞아 떨어져서.

덧글

  • G-32호 2018/04/09 00:18 #

    가사가 참..
  • 로그온티어 2018/04/09 04:10 #

    비판어조가 강한 곡이라고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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