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ck in the middle with you └ 팝



전에 올렸다는 사실을 알지만 오래전이고, 가사번역 추가해서 리포스팅.
번역신이 붙어서 3연번(역)을 하고 있다는 사실은 둘째치고. I can do this all day

[저수지의 개들]로 다시 유명해졌던 노래로,
아이러니한 상황을 재치있는 멜로디와 가사로 표현한 곡.




내가 여기 왜 왔는지 모르겠네
뭔진 몰라도 잘못 온 것 같아
의자에서 넘어질 듯 너무 무서워
여기서 내려갈 생각을 계속 해
광대는 내 왼쪽에, 조커는 내 오른쪽에,
이것 봐, 너땜에 꼼짝도 못하네

그래, 이 사이에서 꼼짝 못해
계속 내가 뭘 해야할 지 생각중이지
미소를 유지하기가 너무 힘드네
정신 잃을 듯, 그래, 여길 벗어나고 파,
광대는 내 왼쪽에, 조커는 내 오른쪽에,
이것 봐, 너땜에 꼼짝도 못하네

넌 빈 손으로 시작하고
그걸 자랑스러워 하지
네 친구들, 고개 숙이다
끝내 네 등짝을 치면서...
"제발.... 제발...."

이거 납득을 하려고 해도
납득이 갈 기미가 안 보이네
쿨한 척 자러 가려 하지만
사실 못 견디고 나가는 것
광대는 내 왼쪽에, 조커는 내 오른쪽에,
이것 봐, 너땜에 꼼짝도 못하네

넌 빈 손으로 시작하고
그걸 자랑스러워 하지
네 친구들, 고개 숙이다
끝내 네 등짝을 치면서...
"제발.... 제발...."






부끄러운 행동하는 친구땜에 모두가 대역죄인이 된 채
아무 말 못 하고 어색해하는 풍경을 희화화한 곡




덧글

  • G-32호 2018/09/13 23:03 #

    그나저나 가사 그대로 뮤직비디오를 만드는 센스가 왠지 싸구려 트로트 뮤직비디오같지 말이죠
  • 로그온티어 2018/09/14 01:56 #

    노골적인 건 또 노골적인맛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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