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브그롤과 Play └ 락





마! 이게 록스타다!

데이브 그롤이 혼자 모든 세션을 연주한, 말 그대로 록커홀릭이 뭔지 보여주는 음악이자 뮤직비디오라고 해야 할까요. 지미 핸드릭스의 연주만 있는 곡 이후에 이렇게 원맨밴드식 연주가 흥미롭게 들리긴 간만입니다.











PS.
데이브 그롤과 푸 파이터즈 음악을 들어본 적이 얼마되진 않고, 모든 음악을 다 찾아 들어볼 정도로 광팬은 아닙니다. 다만, 묘하게 데이브 그롤의 음악에 끌리게 되네요. 마음이 동할 때나 기분 안 좋을 때는 음악이 귀에 들어오지 않는데, 이럴 때도 다시 끌리게 되며 그 특유의 에너지에 힐링하게 되는 음악은 데이브 그롤, 푸 파이터즈 음악이었어요.

...이러다 팬되는 게 아닌가 싶네요. 아니 그 이상이 될 지도 모르겠어요.

결과물이 만족스럽기에 좋아하는 인물은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 이상으로 인물의 행보가 맘에 들어서 존경하게 되는 일은 없었어요. 근데 이 사람 행보는 너무 존경스럽단 말이죠. 아티스트로서도 성실하고, 즐거움을 위해 자신을 내려놓는 행보도 그렇고... 그러면서 이렇게 로커로서의 아이덴티티를 잃지 않는 걸 보면 진짜...




PS2.
유튜브 인기 덧글 중에서

친구 : 네가 아무리 그래도 음악을 혼자 다 연주하는 건 힘들 껄?
데이브 : Hold my beer
이 대사의 위엄을 번역하기 힘들어서 그래로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