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맛의 총집합! SLAUGHTERHOUSE RULEZ //영화광



계급주의 사회와



영국인 배우들과



뜬금포 호러와



빨래를 널으면 마르지 않을 것 같은 우중충한 하늘과



위기에도 격식을 차리는 것을 조롱하는 개그와



BDSM과



해리포터 패러디,



그리고 영국 발음이 드러나는 것은? 슬로터하우스











이게 영국맛이죠.
[SLAUGHTERHOUSE RULEZ]는 딱 그거에요.


감독이 [판타스틱 피어 오브 에브리띵]의 감독이긴 하지만, 저는 그 작품 좋아했으니 패스합니다. 연결력과 포텐셜은 부족하지만 미장셴과 분위기의 독특함은 매우 잘 살았던 작품이라. 다만 이번에는 포텐셜이 많이 중요할 작품이 될테니 그것처럼 흐지부지 끝내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무엇보다 이번엔 닉프로스트가 해그리드로 나온다고요!

네빌과 해그리드 사이몬 페그 & 닉 프로스트 콤비는 물론이고
[아마데우스]와 [프로스트대닉슨]의 마이클 쉰

[휴고] [엔더스게임] [스페이스 비트윈 어스]의 아샤 버터필드
이번엔 영국교복을 입었으니 여자 팬덤이 또 불타오르겠군

...왠지 프로필마다 썩소를 짓고있는
[레디 플레이어 원]의 킷 코너까지



전 일단 기다립니다.


덧글

  • G-32호 2018/10/09 14:46 #

    근데 영국 개그는 왠지 김빠지는 구석도 있단 말이죠. 프랑스 개그보다는 훨씬 낫지만.
  • 로그온티어 2018/10/09 18:59 #

    당연하죠 우리는 영국인이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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