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w Rider - War (식스티세컨즈 OST) └ 팝









내가 아는 친구들은 다 침착해
그 침착한 놈들이 진짜배기지

놈들이 운전 약간 느리게 가면
놈들이야 말로 길을 가는 거야

침착히 운전해서 모든 길을 알아, 예
놈들이 알 사람은 다 만나네, 예

침착한 놈들은, 가스를 안 써
놈들은 빨리 운전하지 않으니

여행을 떠나자, 아주 잠깐 여행을
여행을 떠나고 보는 거야
여행을 떠나자, 아주 잠깐 여행을
나와 여행을 떠나는 거야











Low rider의 느낌은 알지만 한글로 쓰기 어렵다

능력없는 흔한 인터넷 번역쟁이지만 니콜라스의 이 짤을 써먹기 위해

대갈쓰 굴리면서 번역함

[식스티 세컨즈] (gone in sixty seconds)에서 이 씬의 매력은 주인공 레인즈의 독특함과 특유의 프로페셔널함을 설명한다는 것이다. 극 중에, 관객이 원할 상황과 맞지 않은 뜬금포인 행동으로 캐릭터성을 강조하는 것은 흔한 캐릭터형 장르영화의 클리셰이긴 하다. 하지만 레인즈(니콜라스 케이지)이 이 행동은 거칠어지는 스타트의 호흡을 제어할 때 나타난다. 아무 생각 안하면 그는 특이한 괴짜로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긴박하고 거사를 앞둔 상황에서 침착을 유지하려 하는 모습이 보인다. 어떤 사람들은 위험천만하거나 모든 것이 걸린 거사를 앞두고 자신만의 의식을 치른다. 이것도 그런 것이다. 빨리 일을 해결해야 하는 상황에서 상황과 가삿말이 다른 "Low Rider"를 튼 것은 단순히 아이러니를 꺼내는 재미를 주려는 것이 아니다. 감독이 의도했던 안 했던 이 장면은 레인즈의 '의식'을 통해 그의 심연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바로 침착하게 들뜨지 않게 모든 일을 수행하는 것. (안전운전자라고도 할 수 있지만 아무튼) 그의 프로페셔널함과 성숙함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여기서 그는 섹스할 때 Rabid하게 몸을 흔드는 사람이 아니다, 그는 서서히 무드를 타며 게임플레이를 주도하는 한 사람인 것이다.

하지만 정말 멍한 니콜라스 케이지의 표정이 분위기 다 깬다는 게 함정.
(감독: 아이고 이 화상아)


덧글

  • G-32호 2018/10/14 18:27 #

    으아아 담배 갑으로 피는 사람의 걸걸한 목소리..
  • 로그온티어 2018/10/14 18:53 #

    질색하시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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