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툴루의 부름 : 지구의 음지] 2. 어인들의 습격(1) └ 크툴루의 부름 : 지구의 음지



깨어나자마자 전 챕터에서 열어놨던 문으로 다른 방으로 가서 책장을 창가에서 먼쪽으로 밉니다. 문을 열고 다음방으로 가자마자 문을 닫고 빗장을 잠그고, 이 방에 복도로 통하는 다른 문의 빗장도 재빨리 잠급니다. 거긴 열려있었거든요. 다음 방으로 갑니다. 다음 방으로 가서 또 들어왔던 문을 닫고 잠그고, 다른 문 (역시 열면 복도로 통하는 문) 옆에 있는 책장을 밀어 이 문도 봉합니다. 다 밀지 않으셔도 됩니다. 문의 일부가 가려지게끔만 밀어도 됩니다.

그 다음 창문을 가리는 책장을 왼쪽으로 민 다음에 창문을 열고 점프해 발코니로 나간 뒤에 발코니에서 다른 발코니로 점프해서 나갑니다. 그 다음 문을 열고 들어가서 문을 닫은 뒤에 문 옆에 시계를 문쪽으로 밀어서 문을 봉합니다. 그 다음에 복도를 앉아서 가시면 됩니다. 왜냐하면 어인들이 창문 너머에서 총을 쏘거든요.

복도 모퉁이 돌자마자 이벤트가 일어나며 시계로 막아놨던 문을 어인들이 뚫었음을 확인시켜줍니다. 일단 뜁시다. 정면의 문을 열면 계단이 나오고, 한 층을 내려가 왼편의 복도로 달려갑니다. 왜냐하면 그 한 층 아래에서 어인들이 달려 올라오고 있거든요. 창가에서 또 총알이 빗발치니 앉은 상태로 복도 끝까지 걸어 갑니다.

방으로 들어가면 뚱뚱한 인어한명이 침대에 퍼질러 자고 있는데, 여기서 다른 방으로 옮겨 가면 창문이 있습니다. 창문을 열고 점프해서 발코니롤 나가면 왼편에 구급상자가 있고 정면에 다른 발코니가 보입니다.



일단 구급상자를 드시고 와도 됩니다. 시간은 충분하니까요. 일단 발코니를 점프해서 넘어간 후에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면 주변에 나무 판자가 건물 옥상으로 이어져 있는 게 보이실 겁니다. 판자를 건너 건물 옥상에 다다르시면



맞은 편에서 어인이 달려오고 있습니다. 사다리를 타고 다른 지붕으로 올라가 달을 바라보며 달려갑니다. 지붕 끝에 바닥에 사다리가 있습니다. 사다리를 타고 내려가면 구름다리에 안착하게 되는데요. 여기서 정면의 구급상자는 먹지 마시고, (다리가 부서지면서 들키게 됩니다. 총맞는 것도 총맞는 거지만, 시간낭비는 덤.) 왼편을 봅니다. 난간이 부서져 있어요. 부서진 난간으로 내려갑니다. 세이브포인트가 있는데, 잠입에 자신 없으시다면 세이브합시다.

상자가 가득한 이 길을 쪼그려 앉은 상태로 따라가면....



여기는 이런 곳입니다. (스샷의 위치는 구불구불한 상자 미로(?)를 벗어나면 나오는 위치에서 조금 이동한 위치이긴 합니다. 구름다리 밑이죠.)

일단, 잠입을 해야 합니다!
그렇기에 먼저 잠입 팁을 말하자면요.

배경의 그림자는 무시하세요. 작 중 적들은 시야만 따집니다. 따라서 그림자에 숨어도 발각됩니다. 다른 말로는, 눈 앞에만 어슬렁 거리지 않으면 된다는 말이겠죠. 은폐할 수 있는 곳에 숨으면 되고, 은폐물이 높든 낮든 거기 있으면 적들은 보지 못합니다. 이 맵에 경우, 상자가 은폐할 곳입니다. 동선이나 적들의 이동상태를 보고 싶다면 은폐한 상태에서 기울이기 (q나 e가 기본키)로 동선을 살피면 됩니다. 은폐한 상태에서 기울이기를 하면 몸체가 상자 뒤에 은폐되어 있고 머리만 기울어져 있는 것이며, 그 말은 즉슨 몸체가 적들의 시선에 노출된 게 아니기 때문에 들키지 않습니다. 즉, 들키지 않은 상태에서 Spying을 하기 좋은 기능이 기울이기란 말이죠.

소음 관리는... 일어나 이동하지만 않으시면 됩니다.
그러니 쭈구려 앉아서 이동하세요.



다시 스샷 보시면 끊어진 구름다리가 보이실 겁니다. '원래의 길'은 저 구름다리를 건너는 거였습니다. 구름 다리를 끝까지 건너서, (문이 나올때까지.) 오른쪽으로 시선을 돌리면 열린 창문이 있어서, 거기로 나가야 하는 것이죠. 여담이지만, 구름다리 끝의 문은 잠겨 있습니다. 꼭 창문으로 나가셔야 해요.

적 상태를 살펴보죠. 적 한명은 상자더미를 등지고 서있고,
한명은 방 가운데를 왔다갔다 하면서 순찰 돌고 있습니다.

일단 잠입 루트는 이러합니다.

서있는 한 명이 등지고 있는 상자 더미 뒤로 가서 이동하시며 정면을 보면 상자 더미 사이 길이 있을 겁니다. 거기 사이로 들어가야 합니다. 순찰 도는 녀석의 시선을 피해서요. 어차피 서있는 한 명의 시야 밖 (정확히는 등 뒤) 인 지라 서 있는 녀석에게 들킬 위험은 없으니, 은폐 후에 기울이기를 써서 순찰도는 녀석의 시야를 꾸준히 살피며 이동하세요.



상자 사이로 들어서면 왼쪽 벽 코너에 상자들이 쌓여있는데, 높낮이가 있습니다. 네, 이 상자를 낮은 순에서 높은 순까지 점프해 올라가서 구름다리로 이동하란 말이죠. 그리고, 구름다리에서 연결된 상자들 위를 타고 이동해 열린 창가로 가는 겁니다.



열린 창가로 튀셨다면 벽에 바로 바짝 붙으세요. 벽에서 멀리가면 총탄에 데미지를 입습니다. 이유는 모르겠는데, 그래요. 이렇게 벽 잡고 이동하다보면 환풍구 구멍이 있습니다. 거기로 들어갑니다. 환풍구 따라가면 뛰어 내려가는 곳이 있고 환풍구 벽에 세이브포인트가 있는데, 역시 잠입에 자신 없다면 세이브합니다.



환풍구로 뛰어내려가기 전에 컷신이 나오는데요. 컷신 잘 보시면 이 방 한 복판 나무바닥에 구멍 난 곳이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유저가 환풍구에서 뛰어내린 위치에서는 상자더미에 가려서 안 보입니다.) 네, 스샷에 보이는 저겁니다. 저기로 가야합니다. 상자위에 안착하셨으면 쭈그려 앉아서 계단아래로 내려갑니다. 적이 서있기에 정면으로는 못 가겠죠. 계단 옆에 보시면 이 방 한복판으로 가는 길이 있습니다. 그리로 갑니다. 어느 순간에 한복판에 대한 감시망이 비는 순간이 있는데요. 사실, 이 방에 들어서자마자가 바로 그 타이밍입니다.

그렇기에 실은, 여기서는 물흐르듯이 쭈그려앉아 이동하며, 그냥 길따라 한복판으로 가서 스샷과 같이 구멍난 바닥으로 이동해도 들키지 않은 상태에서 이동할 수 있단 말입니다.

바닥 밑은 쥐들이 있는데, 쥐에게 물리지는 않으니 안심하고 바닥길 따라 이동합니다.

바닥길 따라 이동하다보면, 사다리가 있을 겁니다. 사다리 타고 올라가는 그 방은 안전한 곳이니 거기로 올라가세요. 그럼 컷신이 이어집니다.

그 방에는 칠판이 책장으로 막혀있고, 방문이 상자로 막혀있을 겁니다. 책장에 가려진 칠판에 세이브 마크가 있으니, 세이브를 하고 싶다면 책장을 미세요. 하지만 그냥 이동하고 싶다면 상자를 밀고 문을 열고 나가시면 됩니다.

사실 저는 컷신 끝나자 마자 이동하기를 추천드립니다. 왜냐하면 아까처럼 그냥 컷씬 끝나자 마자 행동하면 정말 타이밍이 딱 맞거든요. 그냥 쭈그려 앉은 상태로 다른 거 신경안 쓰고 길 따라 이동하면 들키지 않습니다. 제가 보장합니다.

길을 따라가다 보면 이 창고의 열린 문이 있습니다.



이렇게 또 경비가 순찰을 돌고 있지요.
경비가 안보는 틈을 타서 아치형 터널로 이동해야 합니다.

터널 빠져나오면 왼편에 상자들이 쌓여있고, 정면에 경비가 보입니다.
일단 경비가 현재 유저가 있는 복도로 올 일이 없으니 경비 쪽으로 이동합니다.



모퉁이 돌아 보시면, 왼편의 길이 경비가 순찰하는 길이고 오른편에 울타리 앞에 상자가 쌓여있습니다. 역시 높낮이대로 쌓여있죠. 저기로 들어가시면 울타리 안으로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울타리 안에 나무통 위에는 리볼버 탄창이 있고,



나무통 왼편 울타리에는 이렇게 엿볼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여기까지의 내용을 위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56분부터 1시간3분까지만 보세요. 그 뒤는 들켜버려서;;

말하컨데, 이 경비는 엿볼 수 있는 곳에서 등을 돌립니다. 그러니까 왼쪽으로 가고 있었다면, 가던 도중에 등을 돌리는데, 그 위치가 바로 이 위치라는 것이죠. 그렇기에, 이 울타리에 나있는 '틈'은 경비의 이동동선을 파악할 수 있는 가장 절묘한 곳입니다. 여기서 경비가 다시 등을 돌려 반대방향으로 간다면 그때 상자를 타고 울타리를 넘어 다른 아치형 터널 (노파심에 쓰지만, 돌아가지 마세요! 다른 아치형 터널입니다. 상자 타고 울타리 넘어가시면 바로 보이실 거에요.)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아치형 터널을 또 넘어가면 거기도 또 경비가 왔다갔다 하면서 보초를 서는데요. 경비의 뒤를 밟으며 이동하다 보면 머리 위 발코니에도 적이 보초를 서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여기도 상자와 울타리가 있기 때문에, 이동하는 경비의 뒤를 밟으며 수레가 있는 쪽까지 가서 거기 근처의 상자를 타고 울타리를 넘어 경비가 반대쪽으로 걸어가길 기다린 후에, (정확히는 유저가 방금 들어왔던 아치형 터널) 거기서 또 상자를 타고 울타리를 넘어 골목으로 돌아온 후에 길을 따라 이동하면 됩니다.

영상에서 들키니까 총 맞으며 막 달렸는데, 사립탐정 난이도에서 플레이 해서 그렇습니다. 만일 미고스 전문가 난이도면 벌써 죽었어요. 그 이하 난이도에서는 총에 맞을 확률이 은근히 낮기 때문에 들켰다면 길을 따라 달리는 게 생존포인트입니다 (...)

가다보면 나무문이 보이고, 우지끈 하면서 나무판자 부서지는 소리와 사람 비명소리가 들리는데요. 일단 나무문으로 들어갑시다. 인스머스 시민과의 대화가 끝나면, 다시 어두컴컴한 복도를 따라가 문을 엽니다. 나오면 오르막 길인데요. 아래는 적들이 순찰을 돌고 있습니다. 오르막 길 위에는 자동차 한대가 서있는데, 바퀴 보시면 나무판때기가 눈에 띄게 꽂혀있습니다.



사용 키를 눌러 치우고, 차 왼편에 계단으로 올라갑니다. 거기서 트럭의 뒤편으로 점프하셔야 해요. 계단으로 올라가지 않은 그냥 바닥에서는 트럭에 타지 못합니다. 그리고 트럭에 타지 못하면 위험하게 하수구로 들어가셔야 하고, 이 방법이 매우 까다롭습니다. 따라서 트럭 뒤에 타야 합니다.

그리고 아까도 썼지만, 트럭 뒤에 가려면 서둘러 계단을 올라가 (스샷 왼편에 깨알 같이 보이는) 높은 지대로 간 뒤에 트럭으로 점프하셔야 합니다.

트럭 뒤에 타서 가만히 기다리고 있노라면 트럭이 움직입니다. 가만히 있으세요. 그럼 트럭이 어디론가 쳐박힙니다. 암전에서 페이드 인 되면 한쪽에는 돌아가는 환풍구가, 한 쪽에는 밝은 등불 밑에 쇠파이프가 있습니다. 쇠파이프를 집어서 돌아가는 환풍구 가까이 간 뒤에 (너무 가까이 가지 마세요 데미지 입어요) 쇠파이프를 사용합니다.

쇠파이프를 사용하면 돌아가는 환풍구 팬의 날 하나가 부서집니다. 쪼그려 앉아 기회를 봅니다. 부서진 날 사이로 들어가 하수구로 가야 하는데, 팬이 자꾸 천천히 돌아갔다가 빨리 돌아갔다가를 반복 하거든요. 타이밍 잡기가 쫌 어렵습니다. 돌아가는 팬의 틈이 슬쩍 다가오면 빠르게 기어 들어가세요. 성공하셨다면 계속 하수구로 기어들어갑니다. 그러다보면 로딩과 자동 세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