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샤말란이라면 //영화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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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집단'은 히어로를 질서를 위해 조지려고 한다. 스테플러는 끝까지 히어로의 존재를 믿지 않는 박사였으며, 일을 수행하는 과정 중에서 "날짜가 적힌" 수상한 떡밥을 발견하지만 무시한다. 글래스도 조사과정에서 자료들을 보며 상황이 심상찮음을 느낀다. 히어로를 족치려 하던 과정 중에 끝내 던을 죽이고, 그리고 비스트도 조지려는데....

갑자기 모든 스왓팀들이 정지하더니 단체로 자살하기 시작한다. 비스트도 자살할 뻔하지만, 다른 인격을 소환해 그 인격을 자살시키고, 타 인격을 빠르게 만들어내며 자살에 저항하며 도망친다.

기이한 일 속에서 스테플러는 부정적 생각이 뇌에 가득해지면서 자살할 뻔하지만 스테플러는 특유의 논리적 설득을 이용해 자살 바이러스에 저항한다. 그녀는 지하실에서 A집단의 비밀을 밝혀내게 되는데,

A집단이 히어로를 죽이는 게 아니라 인류 자체를 멸하려고 했던 집단이었다. A집단이 말하던 초능력을 가지고 있는 자들은 슈퍼히어로를 의미하는 게 아니라, 폭 넓게는 인간을 의미하는 거였다. 동물이 가득했던 지구에 인간 자체가 사기적인 존재들이었고, (높은 지능과 인지능력) 그로 인해 이미 질서가 흐트러져 가면서, 서로 각기 다른 목적에 의해 타인에게 고통을 주는 일들이 만연하자 인간 자체는 신이 잘못 만든 존재들이라고 믿었던 것.

그리고 문서를 본 스테플러는 경악하는데, 프로파일에 따르면 본인도 초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남을 설득하고 자신도 설득할 수 있는 능력. 단지 그녀는 자신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을 뿐. 막판에 글래스의 말이 자신을 향했던 것이었음을 이해하고 나서 의자에 주저 앉고, 그 뒤로 비스트가 나타난다. 몇가지 회화가 오가며 화면이 암전.

그리고 길거리를 걷던 사람들이 갑자기 멈추며 하나 둘 자살하기 시작한다.

그렇지, 바로 [해프닝]의 오프닝.

왜 해프닝이요 라고 말하냐면, 원래 작가들은 말년에 자기 작품들을 하나의 세계로 통합하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기에. 아이작 아시모프 이전은 모르겠지만, 내가 아는 한 그 때부터 이어진 전통이었던 것 같아서.












그리고 마크 윌버그가 의자에 앉아서 초조히 면접보는 영상이 나오는데, 마크윌버그가 알고 보니 마음만 먹으면 면역력을 증대시켜 자신과 주변을 보호할 수 있는 초능력을 지닌 자였고, 면접관인 스테플러가 의미심장하게 '당신 고용됬다'는 말을 하면서 진짜 끝.









...큰 떡밥만 있었다면 어셈블할 게 많긴 합니다.

식스섹스의 유령 보는 아이
싸인에서 끝내 기적이 일어나는 멜깁슨
레이디 인 더 워터에서 폴 지아마티,
(설화 속의 영웅이었는데 무슨 능력이었는 지는 오래되서 기억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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