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 좋은 날 (2019) 트레일러 //영화광





난지아니가 난감해지고, 바티스타가 바티싕나하는 영화입니다.

[가오갤]의 데이브 바티스타, [커뮤니티]와 [빅식]으로 유명한 쿠마일 난지아니, [레이드]로 유명한 이코 우웨이스가 주연한 막장 액션 코미디. 길게 말할 것도 없이, 버디 무비입니다. 그것도 택시기사와 형사의 조합이죠. 좀 뻔하죠? [다이하드3] 생각나기도 하고, [킬러의 보디가드]도 생각나기도 하고. 일단 대사 치는 수준 보면 확실히 요즘 북미 코미디 영화의 트렌드를 잘 따르는 것 같습니다. 근데 저는 요즘 영화가 치는 코미디 트렌드를 좋아하고, 아직 질리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제 취향에는 맞습니다. 전 볼 겁니다.



원래 원제가 Stuber인데,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약쟁이 자막러가 그걸 또 "우버 좋은 날"이라고 번역했습니다. ...저 자막러가 본 영화의 자막을 담당하길 빕니다. 내내 자막을 보는데, 보면서 뭘 좀 아는 번역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