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 챕터2 트레일러 └ 호러/미스터리





















크킄... 명작의 냄새가 난다...

배우들의 연기력과 화면빨 충만한 고급진 액션 어드벤쳐 영화를 간만에 보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조롱이 아닙니다, 트레일러가 이끄는 진중함과 절제된 분위기를 보고 느꼈어요. 호러는 좀 호불호가 갈릴 것 같네요. 기묘한 분위기와 암시적 연출로 불안을 조성하는 건 제가 좋아하는 방식이긴 합니다만, 대다수의 호러팬들은 언제 점프스케어 나오나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간만에 영화보는 맛이 날 것 같습니다.
노파심에 쓰지만 제게, "영화 보는 맛에 있는 영화"란 2부류에 속합니다.

'철학과 심상을 잘 영상화했기에 절로 사색하게 만드는 영화' 이거나

'흡입력있는 드라마와 관객을 집어삼키는 역동성의 밸런스 조정으로 정말 익사이팅한 영화'

이 영화는 후자일 것 같습니다.





...이 자식들 듀올로지 DVD 소장판 팔리게 만들려고 진짜 때깔 좋게 만들어놨네;;







챕터1 때는 동생 찾아다니는 형의 모습에서 눈물 찔끔 났었는데 이번에는 어떨까...

덧글

  • 각시수련 2019/05/11 04:02 #

    할매요ㅋㅋㅋ
  • 로그온티어 2019/05/11 04:25 #

    유튜브 덧글 중 :

    난 광대 안 무서움 ㅇㅇ
    -> 그럼 할매로 변신해야지
    oh 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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