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결이 시작되었다 //영화광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란 작품에서 이정재와 황정민이 만난다고 하는데 저는 남들이 [신세계] 이후 둘이 간만에 만났다는 이야기에 관심없습니다. 저는 '다른 대면'을 생각했거든요.





드디어 둘이 맞붙는 겁니다 (?)


곡성과 사바하에서 퇴마와 종교가 뒤섞인 미스터리 스릴러를 그려내더니 드디어 퇴마 유니버스로까지 확장하는 가하고 생각해버렸어요. 솔직히 제목도 그렇잖습니까.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라니. 두 작품이 나쁘지 않은 활약을 펼쳤던 거 기억해보면 이런 시도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생각해보세요. 둘이 섞으면, [곡성]은 황정민의 악당 포스를 드러내는 작품이 되고, [사바하]는 초자연 현실을 보고나서 종교인으로서의 변화와 각성하는 작품이 됩니다. 진짜 저 작품이 두 작품의 후속이라면, 각성한 주인공이 사람 심리의 약점을 파고드는 무시무시한 능력을 가진 절대악과 맞서 싸우는 내용이 된다고요.



I'm sooooo hyyyyyyyyyyype!!!!


근데 안타깝게도 그런 작품이 아니야! (엉엉)

덧글

  • 주사위 2019/05/20 19:24 #

    관객들은 그 싸움을 팝콘 씹으면서 편하게 본다라... 좋네요! ㅎㅎㅎ
  • 로그온티어 2019/05/20 19:52 #

    그리고... 퇴마 유니버스의 시작이!
  • 나인테일 2019/05/21 00:02 #

    그러다 몇 년 지나면 신과함께 참전 이라던가(...)

    저승사자는 다시 돌아온다
  • 로그온티어 2019/05/21 00:16 #

    저승 신들 어셈블!
  • 각시수련 2019/05/21 01:41 #

    퇴마물 흥해랴 얍
  • 로그온티어 2019/05/21 05:04 #

    퇴마물 흥해라 얍!!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