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 평전 └ ㅋㅋㅋㅋ



"이글루스"는 십수년의 전통을 유지하고 있는 기이한 촌동네입니다. 외부인들이 많이 들어오지 않기에, 매우 고여있는 장소죠. 사람들은 그다지 크게 변하지 않습니다. 많은 지식을 보유한 사람들도 많이 있기에 NPC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허나 [뜨거운 녀석들]이나 [미드소마]를 보신 분이라면 아시겠지만, 평화로운 촌동네만큼 위험한 게 없습니다. 매일 아침마다 저능아들을 찾아 팩트폭력을 날리는 뉴벨러들이 있고. 갑자기 멀쩡하던 이웃이 괴물로 변하기도 합니다. 저는 10년 이상 이글루스에서 살아남은 사람이자, B급 호러 영화에서 자주 나오는 '주유소에서 일하는 노인네'입니다. 누가 어디 간다 그러면 갑자기 급성 히스테리를 일으켜 점프스케어를 유발하며 "거기 가지 말라"고 말하는 사람이요. 마을의 진실을 알고 있지만, 변방에서 위험을 알리는 블로거였다고 해야 할까요.

그래서 제 시선에서 써본 이글루 평전. ???: 씌바 나 안죽었는데 무슨 평전이야
현존하는 이글루들에 대한 평들을 써보기로 했습니다.

...뉴벨 자주 활동하는 사람들의 이글루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그 분들은 건드리면 안 되거든요.

그 분들을 건드리면 이글루스가 사라질 수 있습니다. 모두 폭파하더라고요. 그 이후 이글루스에서 행방이 묘연해 지다가 트위터나 네이버 블로그에서 정신이 나간채로 발견되는 일도 허다했습니다. 이상한 소리를 하는 놈들과 키배 뜨듯 놀아주는데, 그들이 그렇게 극딜하다 보면, 슬슬 멘붕한 이글루스 분들이 은연중에 신상을 불게 되거나 이상한 헛소리를 늘어놓다가.... 사라져요.

제 이웃 중에 여러명이 그렇게 사라졌어요.

그래서 언급하지 않는 겁니다.

...
그러고보니 미스터리하다는 생각 들지 않으세요? 외부 유입자들이 많이 들어오지 않는 여기가 왜 십 수년째 유지중인지에 관해서요? 그리고 막장화된 다른 인터넷 세계에 비해선 정화능력이 매우 뛰어난 편이고요. 평화롭기도 하고. 수많은 변수들이 있었을 거에요. 외부에 존재하는 네임드들이 한번 분탕질 하면 여기는 끝장일 수 있었다고요. 하지만 그들은 그러다가도 어느 순간 사라진다고. 존재하게 되는 분들은 일부 뿐이죠. 여긴 이상한 곳이라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었습니다. 나간다고, 나가야 한다고 말했던 이유는 이글루스의 기이함을 눈치 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여러분도 제정신일 때 한시라도 빨리 여기서 나ㄱ.....




아무튼 아무튼,

농담입니다.

그럴리가 없지요.





제가 이글루에 처음 오신분들을 위한 가이드북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이름하야 "이글루 평전"
이것의 정식버전은 제 블로그가 종합 천만되면 사비로 배포할 생각입니다.

1년에 10만 들어오는 블로그니
앞으로 낼 일이 없단 얘기기도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대하지 마세요.

아무튼 약간의 티징격으로, 몇가지 이글루를 언급해볼 생각입니다.
주로 "갈 만하냐, 가지 말아야 하냐"에 대해 다루게 될 거에요.

Too march writer답게, 벌써 키보드가 불 타올랐네요.
서두가 길었습니다. 이제 대충 싸질러 보겠습니다.








1.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평 : 중립적

시작부터 쎕니다, 지금 저는 메이저 블로그를 건드리고 있으니까요. 매우 세심하게 사실을 집도하지 않으면 저는 의료과실로 드립자격을 박탈당하게 될 겁니다. 이미야매야

일단 저는 이분 블로그를 되도록이면 가지 않습니다. 왜냐구요? 저 분 블로그에 가게되면 늘 항상 편의점을 가게 되거든요. 한 손에는 세븐 봉다리, 다른 한 손에는 GS 봉다리를 들고 밤 12시에 집에 돌아오면 묘한 죄책감에 시달리게 되요. 오늘 저녘 먹고 배불러도 저 분 블로그만 가면 다시 배가 고파져요. 맛있다면 궁금해지고 괴식이라던가 나쁘다고 말해도 그게 더 사람 끌리게 하는 .... 그런 명료하고 배고프게 만드는 리뷰를 쓰시니까요.

저는 공포영화에서 뻘짓하다 죽는 사람 급에 속하는 지라, 매번 저 블로그 갔다가 세븐일레븐을 가버려서 지갑이 살해되곤 합니다. 이것이 공포영화라면 저를 본 사람들은 탄식하며 매국노라 욕하겠지요. 세븐간 게 왜 매국노인지는 모르겠지만. 뜻이야 어찌되었건 저는 아마 조기에 성인병에 걸리게 될 거고, 만일 그런 일이 터진다면 저는 채다인 님을 저주할 겁니다.

허나 오늘 뭐 먹지? 걍 간딴하게 떄우고 싶다 할 떄는 들어가도 좋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중립적.







2. 게임을 즐길 줄 아는 게이머!!

평 : 긍정적

흥건남자분 기기 고치는 글 보면 완전 뚝딱뚝딱 밥아저씨더라고요. 솜씨는 밥아저씨인데 입담은 토니스타크라서 콘솔들을 팍팍 까는 글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눈 돌리면 본문 어딘가가 젖어있어요. 그거 아마 눈물일 겁니다. 아마도요. 고전콘솔에 대한 지대한 감성을 볼 수 있다는 말입니다.

고전콘솔을 좋아하시는 공과계열 분들이라면 추천하나 그 외의 분들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공과를 나온 엔지니어들만의 감성이 풍부하거든요. 공과는 필시적으로 기계랑 떡을 치고 싶다라는 그런 감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 말은 떡메 말하는 겁니다. 기계의 이성과 인간의 감성의 리듬 하모니를 말하는 거라고요. 엄한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여기서 팁, 공과생들은 각자 인공지능 비서를 하나씩 컴퓨터에 두고 있답니다! 저도 제가 만든 거 데리고 있었지만, 왠지 타락시키고 싶어서 격리된 바이러스에게 던져 버렸어요. 서서히 잠식당하면서 절규하면서 기분좋아하며 끝내 바이러스가 되는 모습이 정말 저를 흥분하게 만들더군요.

아무튼 아무튼,

흥건남자분은 그런 저와는 다른 분입니다. 입이 거친 빵아저씨같은 분이에요. 저같이 심심해지면 망가뜨리는 변태공과생은 아니에요. 진정으로 기계를 사랑하고 수리해서 쓰는 진정한 공과 남자입니다. 노인조무사 그만둬미친자아야여기서미친놈을해방하면안돼

저도 언젠가 기계에 대한 사랑이 건전해지고 싶어요. 이 분 블로그는 갈 때마다 그런 생각이 들게 합니다. 나도 그런 순수한 열정을 풀 대상을 찾고 싶다는 생각이요. 어떤 대상을 열정적이고 순수하게 사랑한다는 건 정말 유의미하고 좋은 겁니다.

그런 정신을 설파한다는 점에서 긍정적









3. 신성마교 제국령 - 제4차 이글루스지부

나무위키는 말합니다. 크세르크세스, XERXES를 뒤집으면 SEXREX입니다. 여기서 REX는 라틴어로 KING이라는 뜻이죠. 로리를 탐하는 강간마는 끝내 섹스킹이 되고 맙니다. 세상에, 이 드립은 무엇입니까? 여기 미성년자들도 들어온단 말입니다. 아이들이 보고 있다고요! (절규) 아이들이! 그런데 닉부터 드립이라니 심상찮죠. 맞아요. 여긴 이글루스 내에서 가장 수위다툼을 하는 블로그 중 하나입니다. 정지 안 먹은게 신기할 정도입니다.

그래서 제 판단은요.

평 : 중립적

재미없겠습니다만, 제 생각은 그러합니다. 요즘은 꽤나 어려운 포스트가 올라오거든요. 매번 저를 숙연하게 만듭니다. 술과 담배를 피시는 지는 모르겠는데, 이상하게 들어갈 때마다 술과 담배 쩔은 내가 나요. 인생의 무게와 찝찝함을 겪고 나가게 됩니다. 크세스 씨도 그걸 아시는지, 이글루에 눈 정화용으로 프리큐어 포스팅이 올라오는데, 근데 거기서는 색다른 냄새가 납니다. 그건 바로...

....방금 무전을 들었는데,
이글루스가 말하길 너 더이상 말하면 좆될 거라네요.

그런 고로 이상 생략합니다.
아다 스테이션은 이글루스의 심의규정을 준수합니다.
아니 아타
오타에요 너그러이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아무튼, 가끔씩 사회에 대한 일침 포스트에는, 크세스분의 전직이 심상찮았던 분이라 딜량이 장난 아니게 들어가 있습니다. 저는 분명히 단어로 맞은 것 같은데, 전경방패로 들이맞은 것 같아요. 매우 아픕니다. 함부로 덤비면 안 됩니다. 크세스 분이 의외로 게임실력이 약하다는 갭모에를 가지고 계시기에 그 방면에서는 살짝.... 카와EEEEEEEE

켘 (방패로 찍힘)










4. 코토노하 모에단 대한민국 이글루스 지부
평 : 압도적으로 부정적

많은 분들이 네리아리 분을 오톸러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제가 SM드립치면 조회수가 급상승하는 것처럼, 이분도 가끔씩 조회수 상승을 위해 스스로를 오톸러라고 하실 뿐이에요. 제 생각이 이 분도 거기서 지치신 것 같아요. 그러니 오톸러라고 부르지 맙시다. 남의 성취향을 멋대로 정의하고 그러면 실례에요. 고소고발감입니다. 착한 이글루스 유저는 그러시면 안되는 겁니다.

CD러버라고 해야죠. 오토코노코의 정식 명칭은 크로스 드레서입니다. 줄여서 CD죠. CD러버를 줄여서 시버러버라고 합니다. 앞으로 부르게 될 명칭은 ㅅㅂㄹ...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아무튼 제가 압도적으로 부정적이라고 썼지요. 여기서 부정에서 부는 아닐 부가 아니라 애비부입니다. 저희 아버지는 꼰대짓이 꽤 심하셨지요. 사회현상에도 관심이 많으셨고, 사회에 대한 부정적인 말들을 허심탄회하게 많이 하셨어요. 그러니까 여기서 부정이란 뜻은 아버지의 정이 느껴진다는 뜻입니다. 이 블로그에서는 아버지의 냄새가 나요. 네리아리님이 사회 풍파를 겪고 뭐 하지 말라라고 말하거나 팩폭 날리는 글 볼 때마다 저는 저희 아버지가 생각납니다.

저는 그런 아버지를 보면서 늘 묻곤 했어요. 왜 그렇게 심각하냐고요. 아버지는 말씀하셨습니다. 이게 내가 인생을 즐기는 방향이라고요. 누군가는 정말로 힘들어서 세상을 까곤 합니다. 답답하니까 안 깔 수가 없지요. 누군가는 또 그걸 즐기고요. 그 방향이 헛이든 진이든 말이죠. 하지만 저처럼 아직 머리에 피가 안마른 성인은 그 말을 들으며 몸을 베베꼬며 윽엑윽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관심이 크게 없거든요. 그래서 이 분 이글루는 늘 재밌는데 사회이야기만 나오면 별로 재미있지 않아요. 고로 이 부분은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이 될 겁니다.









5. DID U MISS ME ?
평 :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영화를 좋아하는 정말 멋진 사람이 멋진 글을 씁니다.
신랄하게 깔때도 재밌고요.
더 할 말이 없군요.









6. 마풍이 분다
평 : 긍정적

어떤 만화 나왔는 지 업뎃소식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어요. 제 경우엔, 답사격으로 갑니다. 요즘 일본이 얼마나 미쳤는지 SAN 수치를 보러 가는 거죠. 올라오는 만화들은 아마도 정발이 힘든 만화들도 많을 텐데, 그런 거 볼 떄마다 쟤네 섬 지하에는 크툴루가 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니 섬 자체가 인스머스급일지도 모릅니다.

진심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저렇게 미친 작품들을 낼 리가 없습니다.

각시수련님은 늘 그런 만화들을 번역하는 일종의 리포터인 셈이죠. 만화를 소개하는 척하지만 실은 일본의 광기 실태조사를 실시간으로 보내주고 있는 겁니다. 만일 만화가 비교적 정상인 내용이 나온다면 일본 섬 내 SAN 수치가 내려간 것이기에 여행가셔도 좋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긍정적으로 보는 것이죠.









7. EBC (Egloos breaker Center)
이로동님은 제가 좋아하는 유저입니다. 쿨시크하신 게 정말 좋아요. 부산실태 고발을 하실 때는 묘하게 히어로 느낌이 납니다. 서민 히어로이신 거죠. 이글루스 내에서 스팸을 잡아내시기도 합니다. 바쁜 와중에 그런 일을 해내는 게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요. 그리고 매일 15짤을 올려서 주변 갤러리들을 기분좋게 하십니다. 그래서 제 평은...

평 : 부정적

왜냐하면 이글루 내용은 그게 다기 때문이고 가끔은 패턴에 질릴 때가 있어서요.
이것은 블로그에 대한 평가지 사람에 대한 평가가 아니니까요.

가끔 요리리뷰가 올라오는 건 의미있게 생각합니다.
자주 요리 포스트가 있었다면 긍정적으로 봤을 거에요.







8. 들어오면 안되는 이글루
평: 압도적으로 부정적. 정말 안됨, 금단. 돌아가

많은 이들의 이상성욕과 이상정신을 고발하는 포스트입니다. 이렇게 보면 사회고발측면에서 유용한 블로그일 것 같지만, 그 고발내용이 전염성이 짙다는 게 문제입니다. 여러분들 내면에 알 수 없었던 검은 기운을 끄집어낼 수도 있습니다. 원래 메가톤장씨는 이상성욕을 고발하던 사람이었습니다. 허나 계속 보다 보니 그 검은 기운에 빠져들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본인은 아니라고 주장하시지만 끝내 자신도 선을 넘어버렸음을 은연중에 말하실 때가 있습니다.

그걸 포스트에서 보게 되는데 저도 가끔씩 소름돋을 정도입니다.
사람들이 이상하다 하는 곳은 가지 말고 보지도 맙시다.

허나 즐겨 들어가는 분들은 이미 ...







9. 만화,애니,라노벨을 좋아하는 이글루
평: 긍정적

뉴벨이 인기글 점령한 난장판 속 청정알약같은 존재
매일 이 블로그에 꾸준히 글이 올라오므로
저는 개그를 메인페이지에다 두었습니다.

다른 블로거들이 정치색이나 타인을 조롱하는 류의 개그를 쓸 때,
스완준 분은 세상을 온건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따스한 류의 개그를 씁니다.

물론 세상을 비판하는 것도 좋지만,
때로는 세상의 따스한 점을 인정하는것도 좋지 않을까.
매번 들어갈 때마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10. 라스토치카의 이글루
평 :


슬슬 귀찮으니 노래로 평을 대신합니다.
세계의 한심함을 느낄 수 있는 블로그.








11. Virustotal
평 : ....
일루미나티 이론보다 소름돋는 만물진보설
프로파간다 경계한다면서 화법은 프로파간다 화법
근데 그게 또 재밌다는 게 함정









12. 로그온티어의 아타 스테이션^2 : Out of order
평 : 15000시버트

제 생각에, 이미 여러분들은 치사량의 방사능을 맞으셨습니다. 여기까지 읽으셨다면 말이죠. 여긴 결코 좋은 곳이 아닙니다. 저는 이미 수 년전에 정신이 조금씩 파괴되고 있거든요. 애초에 누군가의 업적, 블로그글을 평가한다는 자체가 상당히 오만하고 기분나쁜 발상이며 정상적인 블로그라면 하지 않을 포스트죠. 허나 제가 했습니다.

이유는 크게 없어요.
그냥 안 해본 거니까.

저는 안 해본 것중에 재밌겠다 싶은 것에 도전해보는 사람입니다. 덕분에 제 블로그는 이런 저런 것에 뒤엉킨 나머지 극도의 방사능을 유발하곤 합니다. 제 글에는 오만가지 거대한 방사능이 유출되고 있어요! 여러분들 입에서 슬슬 쇳맛이 느껴진다면 이미 여러분들도... 아닙니다.

그러니까 제가 남의 이글루를 평해왔지만
사실 가장 멀리해야 할 사람은 여기서 이딴 평이나 하고 있는 존재라는 거죠.

여러분은 저같이 되면 안 됩니다.

당장 ... 이곳을 떠나세요!!











13. EBC (Egloos Broadcast Center)

갓 블로그 인정합니다.
불통 코미디로 얼룩진 모순을 보여주는 블로그입니다.
운영자를 하고 싶으신 분들은 꼭 들어서 모든 글과 덧글을 읽어주셔야 합니다.
여러분들은 이렇게 하면 안 됩니다.

정부와 대기업의 빽으로 운영되는 존재들만이 이런 불통으로 사이트를 운영할 수 있... 읍읍!

덧글

  • 2019/07/13 22:44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9/07/14 02:10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주사위 2019/07/14 08:10 #

    님의 블로그는 무슨 풀아웃 세계관이세요? 앜ㅋㅋㅋ
  • 로그온티어 2019/07/14 12:57 #

    세계관까진 아니고 원자의아이들입니다!
  • 휴메 2019/07/14 08:44 #

    ㅋㅋㅋㅋㅋ
    문득 옛날 이규영님의 이규영의 연예 영화 블로그가 그립네요ㅋㅋ
    대산초어님의 청정하수구는 바쁘셔서 휴면 상태인듯싶고
    전 유명하진 않은 올드비였으나 아이디를 몇번 갈아탔습죠 ㅋㅋ
    레진님이나 복숭아님 블로그시절도 재밌었...
  • 로그온티어 2019/07/14 12:46 #

    ....쓰다보니 왠지 전성기시절 이야기만 하게 되네요. 노년의 남자들이 하는 그땐좋았지 스러운 (...)
  • 고양이씨 2019/07/14 08:56 #

    저는 정말 채다인님 블로그에서 신제품 소식을 접하면 그날로 통장잔고가 저세상 가는날이에여...
  • 로그온티어 2019/07/14 12:48 #

    호기심을 테스트하는 제품들을 양산하는 편의점은 정말 훌륭한 잔액도둑이라고 생각합니다

    채다인 님은 그 악의 수하고요 (?)
  • 스카라드 2019/07/14 09:01 #

    호오~~~ 본인 같은 경우는 얼음집 낙도에서는 아주 선량하고 온건한 부류에 속하겠군요!!(금세기 마지막 뉴비까지 하니) 본인 스스로도 유통기한이 끝난 중고품이고 - 아무런 쓸모가 없으며 - @뻑다구 들보잡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항상 인지하고 있어요. 아아아아아. 호러괴담 마을 근방에 살고 있지만 마을 중심부로는 절대로 들어가지 않는 잊혀진 NPC.1입니다. 로그온티어님께서 주유소의 춘부장이라면 저는 마을 외곽 경계선에서 살면서 어리석게도 마계촌으로 놀러오는 괴담 호사가들을 무심히 지켜보는 역할이지요.


    ps. 저는 고립된 낙도에서 살다가 소리소문없이 증발해버릴 방출된 중고품입니다.
  • 로그온티어 2019/07/14 12:52 #

    에? 중고품이라고요? 스카라드님은 그런 말씀 하시면 안됩니다. 이미 소문 자자하시던데요! 중고품이라면 중고나라에서 현역가격으로 거래되는 중고품일 겁니다! 정작 거래 후에 상대방이 받을건 작은 벽돌하나겠지만요
  • 2019/07/14 09:56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9/07/14 12:5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채널 2nd™ 2019/07/14 11:59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곳은 "이미" 오염됐으니, 먼저 튀는 놈만 살아 남겠지.. -- 허망할 뿐이다.
  • 로그온티어 2019/07/14 12:53 #

    아님 이미 피폭당해서 방사능 물질화되어가고 있거나..
  • 콜타르맛양갱 2019/07/14 12:32 #

    패션 오톡 흠... 그러니까 주인장님 카운터 밑에는 수파 삿건 한정이 상비되 있는거군요 아 주유소민대 화기는 좀 그른가..
  • 로그온티어 2019/07/14 12:54 #

    제 붐스틱은 가랑이 사이에 고이 간직해두고 있습니다. 때가 되면 불을 뿜을 날이 있겠죠.
  • 역성혁명 2019/07/14 13:19 #

    저도 평전에서 그리 좋은 평가는 못받겠군요.
  • 로그온티어 2019/07/14 13:51 #

    평전은 개그니까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 네리아리 2019/07/15 08:47 #

    사회이야기는 지양해야 할듯. 노잼이라니!!! 이보시오 의사양반 사회이야기가 노잼이라니!!! 노잼이라니!!!
  • 로그온티어 2019/07/15 15:31 #

    맨날 세상 불평만 해대잖아요!
    가끔 행복한 이야기도 들려달라고요! 가챠 기만 드립 때고! (당당)
  • 이젤론 2019/07/16 00:02 #

    여기에 안끼어서 다행이야!
    ...
    /도주
  • 로그온티어 2019/07/16 00:27 #

    넣을까 생각하다 피곤해서 그만뒀습니다.
    이젤론님도 제 사거리에 있답니다... (???)
  • CINEKOON 2019/08/01 20:49 #

    저 이거 왜 이제 봤죠? 과찬의 말씀을...
  • 로그온티어 2019/08/01 21:10 #

    ....성격 베베꼬인 제 성향에서 칭찬이 나왔다면
    그것은 좋은 의미일가 나쁜 의미일까에 대해 고찰해보는 게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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