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시즌1 └ 스릴러/드라마



귀신나오는 집 이야기입니다. 거기에 미국의 실제 일어난 사건이나 괴담 뒤섞어 미국적이고 음흉하죠. 집과 집착, 돈에 대한 문제들이 얽혀있습니다. 이것도 미국적이죠. 그런 집착과 광기에 의해 일어난 배교적인 일들이 세상을 뒤흔들 악을 만든다는 것도... 거기까진 괜찮아요. 코스믹 호러스러운 것 좋죠.

근데 그걸 보려면,

막장 치정극과 온갖 쌍놈 쌍년들이 나와 쌍판을 벌이는 걸 견뎌야 합니다.


한국식 막장드라마는 그나마 코미디였어요.
이건 씨발 견딜 수가 없다고요.

미국이니까 스케일이 크거든요.
근데 그 분야로 스케일이 커지면 어떻게 하냐.
무서워서 잠못이루는 게 아니라 불편해서 잠 못 이룰 것 같아요.

케이트 마라는......... 진짜 이런 배역 좀 안 하면 안될까 싶은데;
저분은 어딜 나와도 무시무시한 썅년으로 나오잖아요;;

요즘 시대에 여성 욕 쉽게하면 안된다는 걸 알지만 저걸 보세요
왜 저렇게 못되고 고집스런 역으로만 나와야 합니까;

폴 러드보다 느끼하게 생긴 그 남편이란 개새끼는 진짜 눈치 어따 팔아먹고

딸년은 남자에 꼴려서 씨발...

게다가 이웃집 그 여자는 왜 그런데?

그 씨발 고무옷 입은 애새끼는 발정나서 남의 여자 강간하는데 씨발 그 새끼는 진짜;;

게이 커플 두 새끼는 할로윈에 쳐들어와서 왜 그 지랄이고

그 놈은 왜 죽인거야;;

한놈은 불륜한 새끼니 그렇다쳐도 저 새끼는 씨발 왜 죽이는거야;;

스포일러라 말하기 그렇지만
그냥.......... 씨발;;;;;;;;;;;;








흠흠...

눈에 익은 배우들은 많이 나옵니다. 에반 피어스, 케이트 마라, 제시카 란제, 재커리 퀸토까지... 그리고 모두 호연을 펼치죠. 영화도 가끔 일부러 싸구려 장르영화처럼 편집해놨는데 그것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씨발 막장이에요 이런 막장은 처음봤습니다
아직 끝을 못봤죠 내일 일끝나면 볼거에요 출근해야 하니까 근데 씨발

씨발...

씨발 하느님 이 드라마를 견딜 수가 없어요....

















이 새끼가 사실 제일 씨발놈인데
...진짜로 극도로 씨발놈인데 라텍스 옷은 제대로 골랐어요
지퍼내리는 데 꼴렸다고
편집은 무슨 싸구려 포르노 영화처럼 해놨는데
역시 포르노는 소재입니다. 내가 라텍스에 가더라고(?)

씨발 저게 라텍스 옷입고 침실로 온다고요?

나라면 대주지! (??)

근데 저 애새끼가 씨발 임산부를 강간해? 이건 아니야!
아니라고 엉엉 아니라고 해줘

근데 끝은 궁금해서 보게 되는데

....

근데 그 와중에 라텍스 씨발 ... 저건 너무 내 취향이잖아...




......

아니 근데 쟤는 왜 라텍스 옷을 입고 사람죽이고 다니는 거냐
저게 현실에서 보이면 무섭다기 보단 ... 보통 사람들은 쳐웃지 않을까;

솔직히 저게 나온다고 했을 때 저는 존나 웃었어요, 작가가 미친 줄 알았죠
이거 분명 호러라고 생각했는데 라텍스 옷 입은 살인귀가 나온대서.
우리나라도 알 사람은 알겠지만 해외에서 저 옷은 스섹용 옷이거든요
스섹용 옷이라고
(섹스라고 할 수 있지만 일반적인 섹스와는 다르다는 의미로 글자 순을 바꾸어 봤습니다.)

심지어 에피1은 남편과 아내가 싸구려 치정극처럼 싸우는 씬이 나오고
그 다음에 저거랑 아내가 포풍섹스를 하는데 그건 또 싸구려 포르노같이 찍혔죠

거대한 블랙코미디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어요.

일단 매우 빡치고 뭔가 심하게 과격합니다.





...일단 라텍스 옷은 잘 골랐어요
피팅이...

근데 의문이 드는 건 말이죠. 그 새끼랑 저 새끼랑 다른 체형인데 어떻게 저리 딱맞지?

라텍스 옷 찾는 분은 알겁니다. 저 옷이 이래봬도 정말 세심하게 디자인된 거라고요.

그냥 정장 맞추는 것과는 달라요. 몸 사이즈에 정확하게 맞아야 하거든요.

그래서 무지하게 비싸죠. 완전 맞춤형이니까.

허나 그렇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입으면 사이즈가 틀려서 저런 피팅이 안 나옵니다.

그게 좀 의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