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이즌 로즈 트레일러 └ 스릴러/드라마





전형적인... 사립탐정 느와르 영화. 하지만 배우진이 빵빵합니다. 존 트라볼타, 모건 프리먼, 팜케얀센, (후덕해진) 프렌든 프레이저까지; 피터 스토메어도 나오고, 존 트라볼타의 딸인 엘라 브류 트라볼타도 나오며, 로버트 패트릭도 나옵니다. 배우진이 괴랄하게 화려해서 넷플릭스 영화인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트레일러 연출 보니까 제대로 90년대 감성의 영화를 만든 것 같아 보입니다. 저 번쩍이는 연출은 진짜 딱 90년대 후반, 00년대 초반의 딱 그 연출인데;; 90년대 중반 말에 나올 법한 네오느와르 느낌으로 만든 듯 합니다. 신식의 세련됨을 기대하면 안 될 듯.

스토리는, 사립탐정인 윌리엄스(존트라볼타)가 실종사건 의뢰를 맡는데, 작은 마을의 비밀을 알게 되면서, 마을을 통치하다시피 하는 노인(모건 프리먼)과 엮이게 되며 위험에 빠지는 이야기.

놀랍게도 (...) 소설 원작인데, 소설 작가가 영화 프로듀서입니다 (...)
소설도 그다지 평이 좋지 않던데 이게 영화화 되는 이유를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