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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요더스톰과 '회의주의'

조나단 요더스톰은 핫라인 마이애미의 개발자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그가 만든 50여개의 미니게임들의 개발자이기도 하죠. 그는 짧게는 몇 시간부터 길게는 2~3일에 걸쳐서 게임을 만드는 다작꾼입니다. 동시에 그말은 즉슨, 깊게 레벨디자인을 생각하지 않고 떠오르는 심상을 표현하기 위한 작품만을 그린다는 말이 되기도 합니다. 실제로, 핫라인 마이애미 외의 다른...

더블비전

대만 미스터리 오컬트 수사물. [세븐]처럼 어딘가 우중충하고 찝찝한 분위기로 일관하는 스릴러입니다. 퇴폐적, 염세적인 분위기가 흐르는 것 또한 비슷합니다. 오컬트적요소가 짙은 수사물이라 추리물로 보긴 그렇고, 초자연현상이 일어나는 이유를 추적하는 데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오컬트적 요소 때문에 논리적인 추적을 하는 수사물로서의 행방이 묘연해지기...

쇼타계의 아사나기

문득 떠올라서 쓰는 글이지만, 쇼타 계에도 아사나기스런 작품을 쓰는 이들이 은근히 많다. 쇼타 캐릭터가 처참하게 망가지는 해당 장르는, 에로티시즘을 그로테스크하게 비틀어낸 장르의 이름인 '에로 구로'와 이름을 섞어서 쇼타 구로라고 칭하기도 한다. 또한, 이런 것을 보는 사람들은 주로 여성 독자층이어서 그런지, 성인 여성이 주로 쇼타 캐릭터를 억압(?)하...

결국은 명불허전, 사일런트힐 : 홈커밍

[설움과 분노가 엿보이는 죠슈아의 모습이 인상적인 타이틀그림]사일런트힐의 다섯번째 타이틀을 이제서야 해보게 되었다. 사실 사일런트힐은 이제 지겹게 우려먹는다는 이야기를 할 수 있을정도로 점점 시리즈가 과도화(?)라고 느껴질 수 있을만한 시점아닌가 싶었다. 전작들도, 1편은 가장 모태이자, 컬트적인 분위기를 잘 자아냈다. 2편은 호러와 드라마와 비유적표현...

킥애스(만화)

[슈츠입으면 귀요미][현실]상상했던것보다 더욱 내추럴한 만화 -ㅂ-;;이걸 보고나면 영화판은 판타지에 불과했다는 생각이 든다.물론 초중반 전개는 영화도 원작을 따르지만 그 '숨겨진 어두칙칙하고 끈적한 이면'은 존재하지 않는다. 영화는 밝지만, 원작은 훨씬 더 찌질한 인간상을 보여준다. 잔인하기도 잔인하지만 ... 어, 나는 마벨코믹스나 DC코믹스에 관한...

프린스 오브 다크니스

존 카펜터의 작품. 사실 화성의 유령들도 그렇고 존 카펜터는 생각해보면 여러가지 상상력가득한 영화를 현실로 끄집어내는 것 같다. 늘 상 새로운 시도를 한다던가... 네이버 프로필에 적힌 것에 따르면 위대한 작가주의라고 하는데 뭐 어쨌거나...이 감독 작품을 죽 보다보면 러브크래프트의 환생은 아닐까하는 생각이 죽 든다. 어두운 공포, 판타지를 영상으로 그...

2.68Mhz

뻘롬 리뷰 하나 더 보았다.이건 2.68Mhz란 슈퍼패미콤 롬인데, 내용은 그냥 뭔가 문구나오고 사이키델릭한 화면 나오고 그게 다다.아마 에뮬 해킹팀의 홍보를 목적으로 만든 롬인 듯 하다.이렇게 문구와 사이키델릭한 화면이 연속적으로 이어진다.보다보면 무슨 마약하고 만든 롬같다.글 내용은 컨트롤러가 어쩌니 저쩌니 하고 은어나 줄임단어도 섞여있어서 뭔 내용...

그로테스크에 가까운 사이버펑크 스릴러, 헬

헬: 사이버 펑크 스릴러는 스토리와 분위기는 야심찬 형식적 SF 어드벤쳐 게임입니다.사실 분위기는 그다지 밝다고는 할 수 없는데 이상하게 어설픈 주인공들의 움직임 애니메이션이 웃지 말아야할 대목에서 웃음을 주고 맙니다. 말했듯이 스토리와 분위기만 야심찹니다. 그 밖에는... 글쎄요. 세계관하난 재밌는 것 같았는데.이 게임에는 꼭 X파일의 멀더와 스컬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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