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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경찰을 재건하라

오스카 그랜트가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사망한 지 6년 후인 2015년 새 청장이 오클랜드 경찰서에 부임합니다. 이름은 션 청장으로 오클랜드 내부에 있는 적폐를 청산하기로 발표한 후에, 오클랜드 경찰서에 변화를 주기로 결심합니다. 상황대응 훈련, 인종차별 교육, 토론등을 경찰 아카데미 과정에 추가하고, 경관에게 카메라를 달게 하고 테이저건을 쏘더라도, 설사...

파이어 (Pyre)

2016년에 일어난 파이어 페스티벌 사기사건을 다룬 다큐멘터리.사실 사기란 것이 추상적으로 보면 개념은 다 똑같기에 결국 뻔한 사기극에 대한 이야기긴 합니다. 누군가는 허상을 만들고, 누군가는 속아 넘어갔다, 끝. 근데 그걸 구체적으로 뜯어보면 사회가 보입니다. 사기는 사람들이 가장 불안해하는 것이나 가장 원하는 허상을 만들어야 하는 작업이니까요. 그렇...

TPB AFK

세계 최대였던 파일공유 사이트 파이럿 베이의 마지막 순간, 그 개발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TPB는 The pirate bay의 약자고AFK는 Away from keyboard의 약자입니다. 뜻은 "현실에서 만나다"원래 IRL(In real life)를 썼지만 구려서 AFK로 썼다네요 (...)파일공유에 대한 인터넷 윤리에 대해서는 모두 아실 겁...

그날, 바다

제가 다큐멘터리를 보는 이유는, 정확히 사실을 알고 싶어서가 아닙니다. 현실이 얼마나 흥미진진한 문제들로 가득차있는 지를 느끼기에, 다큐멘터리만한 게 없기 때문에 다큐멘터리를 보는 거죠. 그래서 저는 다큐멘터리의 정치색과 설득은 관심없습니다. 어떤 주제의 이야기를 맛깔나게 했느냐, 어떻게 관심을 불러일으키냐를 두고 다큐멘터리를 보죠. 사실을 알고 싶다면...

딥웹

2013년에 운영자 체포로 폐쇄된 거대 마약 판매 사이트, 실크로드에 대한 다큐멘터리. 빌과 테드의 액설런트 어드벤쳐의 빌 역을 맡은 알렉스 윈터가 감독하고, 테드 역을 맡았던 키아누 리브스가 내레이션을 한 독특한 다큐멘터리죠. 내용 자체가 다소... 좀 그렇습니다. 중립적으로 묘사하려고는 하지만, 아나키스트의 입장을 보여주면서 살짝 리버럴을 넘어선 아...

[딥 웹], 아나키즘인가 범죄인가

이 다큐멘터리는 딥 웹을 다루지만 대중이 흔히 생각하는 딥 웹의 그로테스크함을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거대 마약 유통 사이트였떤 실크로드 운영자의 이야기도 딥 웹이 무엇인가를 설명하기 위해 꺼내는 에피소드일 뿐이죠. 다큐멘터리의 방향은 이미 몇 초도 지나지 않아 결정됩니다. 본문 제목 그래로, 이 시장구조는 기존의 시장의 문제점을 궤뚫는 아나키즘... 룰...

데몬하우스

[고스트 어드벤쳐]를 진행하는 잭 바간스의 공포 다큐멘터리. B급 영화같은 제목을 가졌지만 다큐멘터리가 맞습니다. 실제로 영화 자체는 [고스트 어드벤쳐]의 연출방식이나 구성방식을 띄고 있고, 실제 유령이나 기현상이 일어나는 곳을 직접 취재하는 [고스트 어드벤쳐]의 특성을 고스란히 물려받았기에, [고스트 어드벤쳐]의 극장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이현상을 ...

제로데이즈 VR 트레일러

[제로 데이즈]는 내용을 떠나서 스타일리시한 다큐멘터리였습니다. 네, 다큐멘터리입니다. 사이버펑크 느낌이 나는 추상적 오브제를 역동적으로 이동시켜 표현하는 CG와 그를 효과적으로 써먹는 구성방식으로 사이버전쟁을 아주 흥미진진하게 설명하는 다큐멘터리였죠. 문제는 이 사람들이 너무 흥미진진하게 만들어놔서, 경각심보다는 마냥 흥미진진하게 느껴진다는 게 문제 ...

몸을 죽이는 자본의 밥상

건강 다큐입니다. 그냥 뭘 먹지 마라 채식해라 ... 그런 거죠. 딱, 종편에서 나오는 건강 프로그램의 내용 그대로의 내용과 스타일이 담겨져 있습니다. 내용도 내용이지만, 공포효과를 이용하는 점은 좀 괴랄합니다. 미국에서는 고기 안 먹으면 죽는다라는 공포효과를 일으키는 강조와 더불어 가공육이 몸에 좋다는 선정을 하고 있나 봅니다. 작 중 언급되는 걸 보...

이카로스

"지금 올림픽은 어디로 가는가."아카데미를 경악케 한 장편 다큐 수상작. 간단히 소개하자면... 처음에는 '에이' 하지만, 볼 수록 경악하게 되는 그런 타입의 다큐멘터리입니다. 이미 알려진 일들을 다큐멘터리화시킨지라, 사실을 아는 분들은 충격과 감동이 덜하겠지만요. 세부 장르를 쓰지만, 고발물입니다. [시티즌 포]와 같은 작품이죠.처음에는 감독이자 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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