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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블(2019) 트레일러

오컬트 계의 엑스파일! [굿 와이프], [굿 파이트]의 제작자 미셸 킹, 로버트 킹 부부가 제작한 2019년 하반기 기대작. 악마를 믿지 않는 병심리학자와 신부 양성 과정을 거치고 있는 사제가 사이코패스를 분석하고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내용.여담입니다만, 트레일러에서도 나오듯이 본 작품에서는 사이코패스를 악마에 빙의되었거나 악마지만 인간의 탈을 쓴 것...

체르노빌이 대호평 받고 있다

HBO 드라마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리고 위는 트레일러입니다. 정말 가차없네요. 약간 잔인하고 음울한 장면들을 담고 있으니 주의. 가감없음 때문에, 비판적 성향이 강한 현지 사람이 만든 드라마인 줄 알았습니다. 화면은 차가운데 의식은 불에 달군 칼날 같음. 어떤 분은 비판의식이 가시적인 걸 보고 한국영화같다고 덧 남겼는데, 한국 영화와는 다른 테이스트입...

Istanbul Efsaneleri

왠지 게임과 안 어울릴 것 같은 터키에서 만들어진 게임입니다 (...) 장르는 던전RPG.본인이 터키어(?)를 못해서 통탄의 한이 맺힌 채 Intro나 게임플레이 영상만 보는 중.(위는 게임 내 수록된 인트로 영상)이스탄불의 기묘한 모험말하지만 영화 아닙니다! FMV게임도 아니고, 인트로만 이렇게 영상화되어 있습니다. 본 영상은 DOS버전에 수록된 영상...

그것 챕터2 트레일러

크킄... 명작의 냄새가 난다...배우들의 연기력과 화면빨 충만한 고급진 액션 어드벤쳐 영화를 간만에 보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조롱이 아닙니다, 트레일러가 이끄는 진중함과 절제된 분위기를 보고 느꼈어요. 호러는 좀 호불호가 갈릴 것 같네요. 기묘한 분위기와 암시적 연출로 불안을 조성하는 건 제가 좋아하는 방식이긴 합니다만, 대다수의 호러팬들은 언제 ...

환상특급 리부트 근황

네, 그 환상특급 맞습니다. CBS에서 제작했으며, 조던 필이 네레이션, 크리에이터, 각본, 제작까지 참여해서 스릴러 팬들이 기다렸던 시리즈이기도 했습니다. 블랙미러는 환상특급짭일 뿐이라는 반응까지 있었을 정도로 사람들이 격정적으로 기대했으나, 정작 나오고 나니 시청자 평이 좀 미적지근합니다 (...) 평론가들은 '그럭저럭 잘 부활시켰다'라고 평을 내고...

초자연 현상의 목격자들

제목이 싼티나는 심령 다큐멘터리 느낌 나서 믿고 거르는 분들 있겠는데, 실로 그렇지 않다. 의외로 공포영화보다 더 빡세고 기초가 튼튼한 호러적 설정을 갖춘 이야기가 있고, 심령 현상이 심리학적 암시 요소와 결합될 수 있는 부분도 겸비하고 있어 요즘 트렌드에도 맞다. 요즘 트렌드가 그냥 무서운 이야기 하는 게 아니라, 무서운 상황 속에서도 개인드라마를 놓...

폰티풀, 말로 감염되는 좀비 그리고 PC

여러분은 아타스테이션에 있습니다. 아타스테이션에서 아타는 outta가 아니라 아다입니다. 아다는 님들이 생각하는 그 뜻이 아닙니다. 아디다스를 줄인 말이죠. 아디다스는 아디다스가 아닙니다. 아디다스는 쿠크다스죠. 어제 밤에 제가 본 꽃 말인데요, 그건 꽃이 아닙니다. 반찬통이죠. 꽃은 성차별단어가 아닐지도 모릅니다. 그럴 지도 모르고요. 지금 제가 하는...

화성인 지구 정복 (They live)

하층민 중 정신나간 자가 중산층, 부자층의 사람들은 다 외계인이며, 우릴 지배하려 든다고 고래고래 소리지르는데, 그 말이 정말이라면? 이라는 설정의 B급 영화입니다.존 카펜터 영화들은 제 기준에서는 꽤나 호불호갈리는 영화들인데, 특유의 세계관을 표현하려는 건 멋지지만, 그 세계의 감정을 전달하기 위해 어처구니 없이 개연성없는 일들이 일어나게 방관하는 일...

사탄이 두려워한 대장장이

악마 때려잡는 (?) 대장장이에 대한 잔혹동화.초반부는 누가 선이고 악인지 모르는 상황에서 하나씩 떡밥만 뿌리는데, 이 부분이 기가 막히게 재미가 없습니다요. 안 그래도 스테레오타입에 클리셰가 눈에 보이는데, 이걸 세련되거나 기교있게 풀어나갔다기 보단 너무 정공법으로 밀어 붙이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영화학교 막 졸업한 모범생이 첫 커리어로 TV영화를 ...

Await Further Instructions

[미스트]에 비견될 만한 인스턴트 클래식! 어쩔땐 작가주의로 유명한 존카펜터의 냄새가 나기도 합니다. 물론 그 감독 작품은 아니지만, 사회비판을 위해 개연성을 삭제하고 인상주의로 가려는 행보가 비슷하게 느껴집니다.Await Further Instructions라는 이 그로테스크한 이름의 이야기는 심리적 불안을 감춘 채, 서로 으르렁대는 가족에게 일어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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