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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노빌이 대호평 받고 있다

HBO 드라마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리고 위는 트레일러입니다. 정말 가차없네요. 약간 잔인하고 음울한 장면들을 담고 있으니 주의. 가감없음 때문에, 비판적 성향이 강한 현지 사람이 만든 드라마인 줄 알았습니다. 화면은 차가운데 의식은 불에 달군 칼날 같음. 어떤 분은 비판의식이 가시적인 걸 보고 한국영화같다고 덧 남겼는데, 한국 영화와는 다른 테이스트입...

[나는 엄마다] 트레일러

로봇엄마에게 길러진 아이가 외부인을 만나며 혼란을 겪게 되는 내용. 힐러리 스웽크 주연이고, 로봇 성우는 로즈 번 (인시디어스에서 달튼 엄마역, 피터래빗의 히로인). 희한한 내용에 이미 눈치채셨겠지만, 넷플릭스 오리지널. 미국에서는 6월 7일에 영상이 풀리는데 하필 그 날이 미국에선 어머니의 날입니다. 의도는 알겠는데, 줄거리 상 어머니가 살인기계일 가...

기생충 트레일러

봉준호 감독의 신작! 제목이 저렇지만 정말 살인기생충 나오는 건 아닙니다. 가족사기극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전 개인적으로 맘에 듭니다. 정확히는 잘 모르지만, 소재부터 많은 상상력이 느껴져서요. 감독이 단순 아이디어만 내는 게 아니라 좋은 주제를 담기도 하기 때문에, 마더 때의 서늘한 분위기와 아찔함을 가지고 돌아올 것만 같습니다. 한편으로 피...

잔향의테러

내가 봐온, 비뚤어진 청춘들이 세상을 뒤집는 작품은 늘 클리셰가 있었다. 잘 나가다가 어느샌가 계획이 틀리고, 결국 예정된 파멸로 가지만 끝내 비극으로 간다는 것. 근데 죽을 때 비극과 청량감이 동시에 폭발한다. 드디어 죽어서야 자유를 찾았다는 느낌.본 작품도 그런 작품. 테러 이야기를 하지만 사회나 정치권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는 하지 않는다. 과거에서...

배드 배치

어느 미래, 사회부적응자들은 사회에서 퇴출당해 황무지같은 세상에 버려진다. 왠지 [랍스터]같은 느낌의 이야기지만, [랍스터]에서 주인공들 처지는 버려질까 말까지만 여기서는 이미 버려저 있다는 것이 차이점. 아아, 희망도 미래도 식물도 와이파이도 없는 드넓은 황무지에서 무엇을 할 수 있단 말인가. 이 상황에서 주인공은 식인종에게 팔 한 쪽과 다리 한 쪽이...

트리플 프런티어

구정물 속에서 썩을 대로 썩어서 제대로 된 도덕관념이 박히지 않은 나에겐 [시카리오]는 어떤 성지였다. [시카리오]는 도덕 교과서를 시크하게 훼손하는 어느 재능있는 십대의 톡톡 튀는 시나리오 같았는데 그 자세가 좋았기 때문. 우우우우웅웅 우우우우웅 하는, 씨발 너는 지금 대단한 일을 겪을 준비를 하고 있어라고 말하는 듯한, 보는 이의 똥줄을 타게 만드는...

나이트 플라이어

[왕좌의 게임] 조지 RR 마틴 코스믹호러 SF 심리 스릴러.수십명의 선원을 싣고 우주 너머로 여행하는 우주선 나이트 플라이어. 목표는 몇 십 광년떨어져 있는 외계인 볼크린을 만나는 것. 볼크린의 에너지는 현 지구의 에너지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선원들과 과학자들은 빛나는 미래를 기대하며 볼크론으로 향한다.하지만 마음을 읽고 조종할 수 있는...

러닝 스케어드

기뻐하십시요. ADHD 치료제를 찾았습니다. 그것도 2006년에 개발되었고 시중에도 팔았지만 왠지 모르게 지금 이맘때는 잊혀진 약이죠. 복용하는 약은 아니고 지켜보는 약입니다. 이름은 [러닝 스케어드]라고 해요.이 영화는 약 2시간 동안 당신을 화면에서 떠날 수 없게 만듭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까, 안돼 거긴 위험해, 대체 왜 일이 이렇게 병신같이 풀리...

미스터 로봇, 초기 에피소드 리뷰

[보헤미안 랩소디]의 라미 말렉이 나오는 드라마. 아니, 내용이 아니라 왜 라미 말렉을 언급하냐고? 그래야 들어올 거잖아. 이 드라마가 IT계열 내용을 다루고 있고 해킹과 기업 음모론을 큐브릭 감성에 담아 리얼하고 아트하우스스럽게 담아냈다는 소릴 하면 사람들이 이 페이지로 들어 오겠어.내 말은, 이 드라마의 가치를 말하기가 쉽지 않다. 라미 말렉의 연기...

[배드 타임즈], 2018 최고의 영화.

[헤이트풀8] 좋아했어요? 꼭 보세요.그걸 넘어섭니다.실은요, 작년에 제가 찾는 영화가 하나 더 있었습니다. 솔직히는. 황석희 번역가가 번역했는데 이상하게 극장에는 올라오지 않았던 영화에요. 근데 사실 깊게 찾아보지는 않았습니다. 그렇게 보고 싶지는 않고, 관심은 가던 영화였거든요. 바로 이겁니다. "엘 로얄".실은 오늘 그냥 한 잔 마시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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