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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GTA라 불리는 [비욘드 굿 앤 이블2] 트레일러

이 게임도 결국 나오게 됩니다. 이것도 거의 10년 만이네요; 위는 시네마틱 트레일러인데, 무슨 단편 애니메이션인 줄 알았어요; 자사에 영화 제작소를 둬서 그런지, 영상 퀄은 정말 끝내주게 오른 것 같습니다. 영상 퀄만. 퀄 땜에 애니메이션 계의 하이엔드급 단편들이 집합해서 화제가 되었던 [러브 데스 + 로봇]이 생각났습니다. [비욘드 굿 앤 이블] ...

다크 클라우드2

아이작 클라크 이전에, 이 녀석도 있었다.상당히 아기자기한 그래픽이라고 무시하면 안됩니다. 방심하다간 갑자기 들이닥치는 선빵의 신맛에 나가 떨어집니다. 액션RPG라고 핵앤슬래시같이 들이대면 안 됩니다. 대충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생각도 버려야 합니다. 캐릭터가 좆나 약하거든요. 여러분들은 렌치 하나로 흉악한 괴물들을 상대하는 아이작 클라크의 원형이 어디서...

오펀 : 시온 오브 소서리

시행하긴 쉬운데 이해하긴 어려운 난해한 전투 구조전투장면 시네마틱으로 담아낸 건 멋졌다개성없고 괴기한 인게임 그래픽컷신의 남발로 질척이는 플레이타임마법 위주의 전투가 정말 좋았다. 검으로 치고 2개 마법 이용해서 적당하게 치는 방식. 캐릭터 이동은 할 수 없다. JRPG의 턴제 시스템들과 달리 쏘는 건 자유. 허나 쐈을 때 리코일 현상에 의해 벌어지는 ...

헝그리고스트

제목은 뭔가 쌈마이해서 호러 같진 않지만, 본 게임은 호러게임입니다. 사실 비주얼이 무섭진 않아요. 유령들이 일본 게임 특유의 그것보단, 코스믹호러에 나오는 괴물같은데 그 괴물들의 디자인이 공격적이라기 보단 좀 괴기하다는 느낌만 들기 때문입니다. 특히 주인공은 [언다잉]의 주인공의 장발머리를 한 잭 월터스 같습니다. 거기에 중간에 등장하는 중견몹의 그래...

룰 오브 로즈와 예술성에 대해

[룰 오브 로즈]를 하면서 지루했어요. 많은 사람들이, 이 게임을 하는 사람들은 이 게임의 스토리에 대해 크게 감탄했기에 저는 궁금해서 플레이한 건데 말이죠. 하지만 끝내 너무 지루하고 핀트가 자꾸 어긋난다는 인상을 받았어요. 스토리텔링은 [사일런트힐2]의 추상적 화법의 극한을 몰아붙인 느낌이지만, 그게 나쁜 게 아니에요. 단지 어딘가 방향성이 심히 뒤...

Extermination

이 블로그를 유심히 보셨던 분이라면, 제가 툼레이더 리뷰 하면서, "고전 툼레이더는 서바이벌 호러와도 같았다"라는 말을 한 것을 기억하실 겁니다. 던전RPG의 축소판이라는 이야기도 한 적이 있지만, 지금 그 말은 집어넣고 서바이벌 호러에 집중하겠습니다. 툼레이더와 바이오하자드의 유사점은 뭘까요.적을 죽이는 데 회피와 적의 사격거리를 파악하는 스킬이 필요...

파이널 파이트 : 스트리트 와이즈

캡콤 스튜디오과 세가 스튜디오가 협업해서 만든 3D 액션 어드벤쳐 게임. 파이널 파이트 시리즈의 정식 작품으로 파이널 파이트의 빗뎀업의 성질과 테이스트를 액션 어드벤쳐에 가미한 게임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원작의 아케이드 스타일을 완전 무시한 것은 아닙니다. 원작의 벨트스크롤 빗뎀업 방식을 떠올릴 수 있는 아케이드 모드를 구비해놓았거든요. 따라서 원작팬...

미스틱 나이츠

일본에서 게임을 모두 잘 만들지는 않습니다. 좀 허접하게 만드는 데가 있어요. 그러니까 유명하지 않은 회사에서 그런 게임을 만드는 겁니다. 약간 덜 떨어진 카피 느낌의 게임을 만들 때가 있어요. 이 게임이 그래요. 누군가는 이 게임을 사일런트힐 아류, 바이오하자드 아류라고 할 거에요. 하지만 플레이하면서 저는 묘하게 기시감을 느꼈단 말이죠. 이 테이스트...

데스 주니어 2

컨트롤과 카메라 워킹의 난장판.IGN에서 데스 주니어2를 언급하며 컨트롤과 카메라 워킹의 중요성을 쓴 기사가 있던데, 네. 중요합니다. 액션 어드벤쳐에서는 그 두 가지가 컨셉만큼 중요해요. 특히 마우스를 쓰지 않는 콘솔 컨트롤러라면 매우 중요하죠. 허나 데스 주니어2를 카메라 워킹과 컨트롤의 바람직한 사례로 꼽기엔 인간적으로 좀 아니지 않냐.이 컨트롤의...

사일런트힐:섀터드 메모리즈

지금은 다소 묻힌 감이 있는데, 2000년대 초반의 코나미는 확실히 행보가 이상하긴 했다. 정확히는, 메이저 게임 개발사 치곤 행보가 이상했다. 작가주의적이었다고 해야할 지. 아니, 그냥 작가주의적인 게임이 많았다. 지금은 프롬 소프트웨어가 이런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지만, 프롬이 유명해지기 전에는 코나미도 만만찮은 작가주의의 첨단을 달리고 있었다고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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